
소주를 드시지 않아도 다양한 활용성때문에 집에 한 병씩 두고 있는 가정들 많으실 텐데요. ‘소주 한병’으로 금전운 대박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무속인은 이 비방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특급 비법이라고 하는데요. 소주는 큰병이든 작은 병이든 상관없으며 우리가 평소 마시는 소주병이라면 한잔씩 계속 따라놔도 됩니다.



큰 병을 구매해서 한잔씩 따라 놓아도 좋은데요. 간혹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작은병의 뚜껑을 따서 놔주셔도됩니다.
무속인은 작은 소주를 한병 따서 올려놓는데 알코올이 어느 정도 날아가면 다시 또 하나를 사서 뚜껑을 따고 올려놓기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소주를 올려두는 방위인데 ‘남서 방향’입니다. 간혹 조상님들 제사를 북쪽에다 지내시는분들이 계신데 북쪽이 아니며 ‘남서 방향’이라고 하며 남서 방향은 기문이 열리는 방향이며 조상님이 제일 많이 왕래하는 곳입니다.


여기에 조상님들 사진이나 그분께서 굉장히 좋아하셨던 물건들과 함께 소주를 같이 두게 되면 ‘조상님 덕’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현재 일이 잘 안풀리거나 진행 속도가 안 날 때 이렇게 하면 온기가 올라 ‘좋은일’과 ‘금전운’이 많이 생긴다고 하며 요즘 제사를 지내지 않는 가정들이 많은데 제사를 안지내도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조상님이 오셨는데 물이나 술 한잔 못 먹고 갈 수 있는 서운한 마음을 달래며 오셨다 가시는 길에 이 잔이라도 한 잔 받으시고 자손한테 복도 주고 가시라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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